2015.8.24~28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1층로비에서 60년전 釜山에서 高校時節에 만난 김용달 畵伯(釜山의 元老 畵伯)의 "스승과 제자 展"에 高校 2-7班 한반에서 "3용 구락부"란 이름으로 친하게 지내온 이제 七旬中半이 된 세 친구(용달, 용우, 용백)가 모처럼 금반 "전시장"에서 합류하였다. 김용달 화백의 살아있는 작품에는 "氣(에너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의 과학적 실험증명을 亞洲大學校 大學院 기계공학과 연구실에서 직접 實證하였었다. 친구 金 畵伯의 弟子는 두손이 없는 "구족화가" 김 밝음터(명기) 作家이며 그 분 作品의 섬세함과 꿈을 꾸고있는 生動感을 주는 작품에서 작가의 바램을 엿볼수가 있네~~!!
꿈꾸는 자의 무한한 能力을 보게된 금반 "스승과 제자 展"인 동시에 "氣畵 . 足畵로 승화된 創作品"에 깊은 존경을 보내드린다.***** 2015. 8/25. 辛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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