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月 마지막 금요일에 우리 교수포럼(PF)에서 근교의 山行 등과 의미있는 곳을 참관하기도 하였는바, 今月에는 제97주년 3.1절을 목전에 두고서 서울/남산공원/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탐방하기로 하였는바, 지하철4호선 명동역에서 일행들을 10시에 만나 남산공원으로 오르면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향하면서 백범 김구 선생 동상과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선생 동상을 살펴보면서 우리 일행들은 건국 대통령이신 이승만 박사님의 銅像이 없음을 못내 아쉬워 하였다.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3.1절"을 앞두고서 우리 민족의 영웅이신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당시 애국지사들의 조국독립을 위한 救國의 정신과 殉國하신 독립투사 분들께 머리숙여 추모와 경의를 표하였다.
<남산공원 야외의 안중근 의사 동상>
<안중근 의사 기념관 內의 安 의사님 坐像과 大韓獨立 血書>
특히 안중근(兒名 응칠: 1879.9.02~1910.3.26) 의사의 구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을 되새기면서 11명의 斷指會의 결의와 그때 흘리신 피로 大韓獨立이라고 쓰신 그 血書가 내품는 안중근 의사님의 祖國愛와 혼탁한 오늘의 정치꾼들 놀음 속에 나라 경제가 엉망이고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없는 와중에서 北韓이 장거리 미사일과 수소폭탄을 언급하면서 방송으로
선전포고라고 외쳐돼도 눈과 귀가 먹은는지?? 個人과 黨派의 배때기만 채우는 청치꾼들의 형태와
안중근 의사의 求國言行 및 祖國愛와 東洋平和論을 다시금 생각하고, 그 분을 추모하고 왔답니다. ******* 2016. 02. 28.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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