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천상공회의소 機關誌인 "月刊 부천상의 소식(창간호)-1978년 5월호"에 寄稿한 "성공적인 품질관리활동의 정착화 방안(신용백 稿)"이래로 그 機關誌의 發刊形式이 月刊, 隔月刊, 季刊으로 몇차례 변화를 격으면서도, 나에게 꾸준한 원고청탁으로 많은 글월을 寄稿하였었다.
지난 달 "격월간 부천상의 BCCI NEWS - 2019년 01월호(제44호)"에 게재된 고정칼럼은 당시 "月刊 부천상의 BCCI NEWS-2015년 8월호"부터 "석학에게 듣는다"는 고정칼럼으로 내가 執筆을 해 왔다. 내가 부천상공회의소와 글월로서 因緣이 맺어진 햇수만도 만40년이 되었고, 게재발표된 論壇 편수도 수백편이 되는 줄로 안다. ***** 2018. 02. 26.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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