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변잡기

부슬비 내리는 날의 탄천변 산책

大山(대산) 2021. 9. 29. 15:16

습관을 위하여 부슬비가 내리건만 탄천변을 거닐다가 왔다. "걷기운동으로 매일 8천보" 전후를 걷고있기에 오늘도 쉬지않과 습관을 만들기 위하여 우산을 든체 거닐다 왔다. 한적한 산책로에 편하게 거닐다가 왔네~ !!  ******* 2021.9.29. 등재.

어젯밤 비로 징검다리 위로 강물이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