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변잡기
천고마비지절에 대한 대응
大山(대산)
2021. 9. 24. 15:26
지난달 8/07(토)-새벽에 동내 탄천변으로 내려가 걷기시작한 것이 어언 한달하고도 보름이 지났네~!!
애초 계획한 바와같이 직선보행이 되도록 노력하고, 근력향상을 위하여 기구운동을 곁드리고 있다. 시작 당시에 비하여 발걸음이 훨씬 가벼워졌음도 자각이 된다. 매일 2시간 전후로 8천보 전후로 "걷고, 쉬고, 기구운동"을 곁드리면서 자연과 벗하다가 온다. 어제(9/23)도 오늘도 탄천변을 2시간 여를 헤집고 다니다가 왔다. ******* 2021. 9. 24(금).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