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退職後 前 職場으로부터 받은 受賞 들 *****
지난 2010년도에 韓國生産性本部(KPC) 經營開發 專門委員(IE首席/工場管理技術士) 퇴직 후 34年이 지난 時点에서 제가 제1호의 [자랑스러 운 KPC인] 칭호의 受賞을 받았었다. 젊은 한시절의 보람과 자랑으로 여긴다.
또 한편 내 人生 젊은 後半期를 받친 亞洲大學校 敎授로 停年退任한지 7年이 지난 時点에서 내가 現職敎授였었던 亞洲大 工學大學院의 "大學院長" 再任時 개설/설립한 亞洲大學校 工學大學院 最高經營者課程 설립 20週年을 맞이한 記念式 당일에도 當時 대학원장인 "林 院長"게서 나에게 "~行事場에 꼭 참석해 달라는 요청 전화"에 화답하면서 來賓으로 시간 맞추어 도착, 바로 行事場 지정석에 앉아 기다렸다.
곧 이어 亞洲大 總長님과 상공회의소 會長 및 여타 來賓 들이 함께 행사장으로 들어 오시면서 제1부 記念式이 시작되어, 본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20주년을 맞은 그 자리에 본 과정 설립정착과 그 발전의 터전 마련 등에 "有功 大學院長"으로서 내가 깜짝 總長賞을 受賞하였다. 그날 來賓으로 갔다가 亞洲大를 停年退任한 나의 과거 功勞들을 되새겨 總長賞을 내려주시니 "受賞者"가 되어, 젊은 敎授時節의 내 자신의 발자국이 더욱 뚜렷해 보여 기분 좋은 受賞을 하였었다. 바로 그 흔적들이 來年(2024年)度 本 課程 설립30주년을 앞두고서 最近 2023.12.~ 本 최고경영자과정 總同門會의 "공유 Band"에 올라온 당시 최고과정 설립 20주년 기념식 動映像과 주요장면 寫眞들이 내 눈에 다시 보였다. 그렇게 보람된 한 시절이 있었네~!! *** 2023.12.20. 그 날의 回想.
***** 한국생산성본부(KPC) 창립 53주년(2010.07.01) 기념식에서 제1호 "자랑스러운 KPC인" 受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