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변잡기

엘리사벳 누님과의 첫 만남과 62년 간의 추억

大山(대산) 2024. 1. 15. 09:36

2024靑龍의 氣運받아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윈드립니 다. 부슬비 내리는 우울한 '일요일(1/14)'입니다.  옛 追憶을 더듬어서  "누님"과의 첫 만 남부터 저의 1964.02.20~延世大  卒業式에 두분 어르신 께서 와주신 감사와 "병삼아우"와 함께 지낸 約2年余 기간을 잊을 수가 없읍니다. 그 당시 처음으로 "이OO 法務官"님도 '문배동'에서 처음 뵈웠답니다. 그때가 1962년 봄 철이었습니다.  지금부터 62年 前에 시작된 追憶들이 파노라마로 보인답니다. 因緣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 2024. 01. 14(日). 신 용 백 드림.

17年前/2007年度에 누님의 모습
1964.02.20.-연세대학교 졸업식날, 追憶속의 당시사진(그날 날씨가 차가웠다)
2007.01-말레이시아 쿠쿱 골프리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