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이래 우리 한국의 국내총생산(GDP)규모는 세계 8~10위 수준의 경제대국이라고 뻐겨왔다. 또 코로나-19 국내 확진후 403일만에 겨우 코로나-19 백신을 확보 순차적으로 접종하도록 정부발표 및 매스컴보도로 공지되었다.
1년전 국내 코로나-19확진자 발병후에 정부 방역당국이나 감염병 전문가집단에서 코로나-19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고 또한 치료제도 없다면, 집단 감염예방을 위하여 마스크로 국민의 입을 털어막고 지난 설날(2/12)에 5인 가족수 이하만 만나도록 하는것이 정부에서 최선을 다한 감염병 예방방책인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백방으로 중지를 모아 최선의 방책을 내놓아서야 할 정부 및 전문가집단이 한심하네~!! 백신도 치료약도 없는 상태라면 새로이 개발하든가? 도저히 잛은 시간내에 개발할수 없다면 한편으로는 신규개발토록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서는 백신 또는 치료제 개발국에 먼저 손을 내밀고 우선구매조처를 하여야지~?? 그것도 가장 빨리 구입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서~!! 코로나-19백신 접종의 한국 셰계순위가 103위라네~!! K-방역에 자가도취되어 세상 돌아가는것 모르고 집합금지로 재미붙여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은 아니겠지~?? 3.1절 각처에서 각종시위(3.1절 서울시내 집회신고 1,670건, 110여건 금지통고, 1,500여건 집회가능)들이 있다기에 여기에 겁먹은 것은 아니겠지~!! 그리고 동시에 백신 또는 치료제가 국내로 반입이 된다면 보관, 수송, 접종에 사전 철저한 매뉴얼을 만들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면서 계획차질이 없도록 안전방책까지 마련하여두고 집행에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른한편 국민에께 충분한 코로나-19의 의학지식을 홍보하여 과학적 바탕하에 안전하게 국민들이 접종을 할수있도록 반복적인 직간접의 국민계도도 필요할 것이다. 3.1절날 집회시위도 방역수칙준수하여야 하며 군중심리로 질서가 흐트려지면 정의가 뭍히게 된다네. *********** 2021. 02. 28.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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