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 敎授의 메모

본 敎授가 [공장새마을운동추진 이론정립가]란 別稱를 듣기도 하였든 내 젊은 한 時節에 {공장새마을운동추진본부 지도위원}으로 위촉받아 "공장새마을운동 추진"에 관한 각종 이론서 발행과 관련 전문세미나 및 공장새마을운동추진 全國 순회강연회 및 공장관리 기술지도 等으로 全國의 工團 및 주요 工場들을 누볐든 時節이 1970년대 후반에서 1991년말까지 活動하였답니다. 그 功勞로 {새마을勳章-1984}을 敍勳받았으며, 5.16혁명 60주년 기념을 위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 의 2021년도 學術論文 執筆者로 本 敎授가 선정되어 1년여의 연구집필로 나의 前述한 그 공장새마을운동의 일선 현장의 경험과 관련실적 및 그 방법론을 총정리한 {산업화시대의 성장 한국을 위한 공장새마을운동의 추진과 성과(신용백)}에 관한..

당일 TV뉴스에서 故 박정희 대통령 제45주기 추모식 장면을 국립현충원(동작동)묘소에서 정치인들의 추모식 TV중계뉴스를 잠간 보았다. 또 다른 추모식은 경북 구미시의 “박정희 대통령 서거 45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을 개최 하였고, 故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을 위한 정성 드린 추모법회라면 “朴統寺” 의 追慕祭를 생각하게 된다.  경북 칠곡군 석적읍 朴統寺. 外觀만으로는 박정희 前 대통령 內外를 모시는 사찰인지 알기 어렵다. 이곳은 박정희 前 대통령과 陸 여사님을 추모할 목적으로 창건된 ‘박통사(朴統寺)’다. 박통사라는 이름 자체도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 줄임말이다. 이병훈(81) 거사는 朴 前 대통령 업적을 기리고 중생구제를 위해 당시 개인 돈 19억 원을 털어 2010년 3월 이 사찰을 창건했다..

내가 大學生일때 미국 펄벅 女史의 노벨문학상 受賞소식에 영어로된 "Letter from Peiking(북경에서 온 편지)"를 사서 읽는 등 유난을 뜬 기억이 생생하다. 특히 우리 工學徒들도 年中 가만이 있다가 해마다 노벨 수상자發表에 이어 그 作家의 저술인 시집, 단편집, 소설 류를 닥치는 대로 사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다.옆나라 日本에서는 각 분야의 노벨수상자들이 상당히 있었건만, 우리나라는 노벨수상자가 없다가 2000년10월13일 당시 故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受賞으로 노벨賞 受賞國이 되었다.******* 노벨위원회가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선정 발표문 전문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김대중이 일반적으로는 한국과 동아시아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 특별히 지적하자면 북한과의 평화와 화..

조선일보-2024.8.10(토)A1면에 "국민의 힘-한동훈 대표의 발언"에 눈이 갔다. 모처럼 知的인 사람의 바른소리를 듣는듯하여 끝까지 읽고, 계속된 조선일보A6면 記事까지 읽었다. 法을 안다는 者들이 法대로하지 않고 할말없으면 國民파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이나, 민생타령하면서 정치적 野慾이나 채우려는 세칭 政治指導者들의 몰꼴으들을 보면 內面의 知的인 面은 없고 그저 입이나 나풀거리는 개소리에 귀에 耳鳴이 생겼다. 우리나라는西歐의 정치지도자와 같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정치지도자"가 왜 없을 까~?? 참말로 不幸한 大韓民國이다.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조선일보-2024.8.10(토) A1 & A6.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나 개인적으로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님과 민족중흥의 산업화..

지난 2024년 5월-제43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2024년도 교직인식 조사(2024. 05.13) 실시한바, 【다시 태어나도 교사가 되겠다】다는 설문에 現職敎師 10명중 불과 2명 정도만이 "敎師"를 하겠다고 응답하여 교육현장의 적신호를 보여주고 있다.시대가 급변하고 있지만 사람을 기르는 敎育에는 아무리 최신식 장비와 콘텐츠가 좋아도 그 선봉장에는 敎師가 있어야하고, 敎師의 사명감과 옳바른 역활이 우리의 장래인 2世敎育을 이끌어 주시는 바로 첨병(尖兵)이다. 그런데 그 "敎師선생님"들이 敎職이 싫어진 것이 오늘어제의 일이 아닌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제반 교육여건과 한 자녀 家庭의 父母들의 王子/公主 대접에서 언제부터인가 선생님의 자리가 下人으로 바뀌면서 빚어진 가치관의 변화와 ..

2022년도 기준 父母에 얹혀사는 갱거루족인 한국의 20代 비율은 81%로 OECD-36회원국중 한국이 1위로 OECD평균(50%)의 1.6배에 달한다. 이는 2024년.5월 기준 15~29歲 최종학교 졸업후 평균 취업 소요기간이 20년 전인 2004.5월-9.5개월에서 현재 2024.5월-11.5개월로 가장 길었다는 첫직장 취업통계가 잡히기도 하였다.여기서 청년/기업간 "일자리 미스매치"로 저성장시대의 대기업 채용은 줄고, 취준생은 대기업·전문직만 선호하여 취업이 어렵고, 설사 취업을 해도 집값부담에 독립을 못해 결혼·출산까지 연쇄적으로 늦어져 이런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 한 "인구증가"는 어렵겠네~!!30年前 독일 쾰른에서 독일 家庭에서는 20歲를 넘긴 子女가 특수한 경우(환자 등)를 제외하고 父母집..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주한미군의 사드배치(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반대(2016-시작) 聖地인 "소정리 시위단상 자진철거(2024.6.19)" 보도를 보면서, 오늘 현하 北韓은 심심하면 미사일발사 연습을 하고있는데~?? 예전 이와 유사한 百害無益의 국민분열의 "정치쇼"가 생각나네~!!오래전 1960년대 후반의 국회야당의 경부고속도로 건설반대 시위도 있었지~?? 2008.4/18-광우병 위험부위 쇠고기 수입허용에 대한 한미FTA 반대의 광우병 논난 촛불시위와 경부고속전철 개통(2010.10.28.)이전의 수년 간 천성산 터널 공사지연(도롱뇽 사건) 등 國益을 해친 사건의 역사적 기록을 정리(시간, 금액적 손실, 주체인물, 당시 잇슈 등)하여 後孫들에게 敎本이 되었으면 한다. 성주 사드기지에 사람과..

한국의 현대사는 시대적 명제를 갖는 사건들에 의하여 진전되어 왔다. 대표적인 사건으은 산업화/근대화와 민주화이다. 이때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와 취업이라는 형태로 우리 한국의 산업화/근대화의 한 복판에서 남보다 앞서가는 일들과 새로운 공부를 하였다. 즉 大學院에서 산업공학/품질관리란 공부를 한후 이를 산업현장에서 工場長 등을 역임하면서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기업진단/경영개발 전문위원으로  IE분야(생산관리, 품질관리 지도보급)에 技術士(PE)로서 직무상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을 망라하여 전국을 누볐든 젊은 시절이 있었다.우리 한국의 산업화는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5개년 게혁 등에 따라 1964년부터 30년간(1964~1993)은 우리나라의 산업화 융성발전시대로 본다. 여기서 ..

國會議員~!! 요즘은 국개이원~!! 선거철이나 머리가 수그러 질 뿐 그 꼿꼿한 머리통~!! 어쩌다가 여의도 개 사육장의 이원짜리 쓰레같은 개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라고 할까~?? 80평생을 살아오면서 國會議員을 이렇게 비하하는 말을 들어본 것도 최근이다. 현하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연봉은 납득 안가는 수준이고 그 특권 은 염라대왕도 부러워 한다고 한다고 한다. 자기들이 국민 몰래 자기들 처우에 대한 법령을 통과시켜 호의호식 한다. 專門機關에서 국회의원의 職務를 精密分析하여 유럽의 스웨덴, 덴마크 등의 국회의원들과 비교 분석해 보았으면 한다. 걸핏하면 國民을 팔고다니는 그들이 왜 國民위에 군림하여 떵떵거리는지~? 이해가 않된다. 국회 회의/청문회 중 수백차례 코인거래를 하다 헛 소리하는 국회의원이 없나~?? 별..

문화일보-2023.12.13.기사에서 전국 방방곡곡을 연결하며 중장거리 교통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시외버스 승객이 급감하면서 매표 수수료가 주요 수입원인 버스터미널도 직격탄을 맞아 폐업하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 추세 속에 지역거점시설인 시외버스터미널 폐업은 지역 소멸의 대표 척도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 2023.12.13일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등에 따르면 국내 시외버스터미널 수는 2018년 326곳에서 올해 11월 말 기준 295곳으로 31곳이 감소했다. 더 큰 문제는 추가 폐업을 예고하거나 희망하는 곳이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 시외버스터미널 폐쇄가 잇따르는 이유는 전반적인 버스 수요 감소 추세 속에서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이용객이 급감해 주요 수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