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일들 108

故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4주기에 追慕드리며~!!

지난 2023.10/26-故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제44주기를 맞이하여 동작동 국립 헌충원의 "故 박 정희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된 추도식에 중동 국빈방문을 하고서 歸國하신 尹 대통령도 곧바로 참석하신 추도식에 우리함께 故人의 冥福을 기원드립니다 . 우리祖國의 産業化時代를 개척하시고 가난을 극복하여 세계10대 經濟强國의 터전을 마련해 주신 故 박정희 대통령님의 偉業에 더욱 감사드 리며, 産業化時代를 살아온 産業工學 專門家의 일윈으로서, 그중 "공장새마을운동의 평가와 성과 분석"을 통하여, 별첨 5.16혁명 60주년 기념특집 論文集(박정희 시대 연구)에 등재된 "산업화시대 의 성장한국을 위한 공장새마을운동의 추진과 성과(辛容伯-2022.01.20.발행/박정희 대통령 기 념재단ㆍ박정희도서관 비치)"의 本 論..

세상 일들 2023.11.05

建軍 제75주년 國軍의 날

2023.09.26(화)-오늘 성남비행장(서울공항)​에서 建軍 제75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국군 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을 뫼시고 이루어졌다. 불행히도 자고나니 비가 내리고 있고 때문에 태극기 게양도 못한 상테에서 10시 TV를 통하여 국군의 날 행사를 시청하였다. 윤 대통령께서는 日前에 미국 뉴욕의 제78​차 UN총회에 참석하고 9/21(목)-윤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하고 귀국하섰다. 2030년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만 41차례'라는 대기록을 세운 윤석열 대통령. 하지만 윤 대통령을 만난 바로 다음 날 '2030년 엑스포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나라가 있었다. 파라과이로, 사우디로부터 개발 자금 지원 약속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

세상 일들 2023.09.26

2023.07.15.- 이웃의 화재와 국가적 수해발생

지난2023. 7/15(토) 17:30분경-우리 동네 이웃 Apt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발생된 유독개스로 인해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사망한 대형참사가 처음 발생하였다. 이곳은 내가 사는 Apt(&09동)와 직선거리로 150m 정도 떨어진 이웃 Apt(&07동 2층)였고, 우리 Apt관리사무소에서 "재난사항의 알림과 모금"으로 나도 동참한 이웃돕기에 전 입주민 25%(440건/1,762세대)가 동참한 후원의 애도표시에 재난자의 감사 인사말(2023.7.19. 등재)이 Apt관리사무소 공지 알림톡에서 공지돠었다. 금번 저희집 사고로 OO주민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합니다. 그 동안 제 주위에 이렇게 좋은 주민들과 함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왔든거 같습니다. ~~중략~~ 너무나도 많은 좋은 추억이 있는..

세상 일들 2023.07.20

2023 THE 세계신흥대학 평가와 국내 대학평가 및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평가순위

[2023 THE 세계신흥대학 순위] UNIST 국내1위 ‘세계10위’... 포스텍·지스트·아주대 TOP4. ***** ‘개교 50년 이하 기준’ 아주대·순천향대/인천대/한림대 순위권 *****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2023.7.04.] 지난 2023.06.26.-영국의 타임즈고등교육이 발표한 ‘2023 세계신흥대학순위(THE Young Universi -ty Rankings 2023)’에서 UNIST가 세계10위로 국내대학 정상을 차지 했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해 세계톱10 내 이름을 올렸다. 세계14위를 기록한 포스텍까지 두 대학이 톱20에 안착했다. 포스텍 역시 지난해 보다 한 계단 상승한 결과다. 올해 2023년도에 순위에 이름을 올린 국내대학은 지스트(85위) 아주대(101-150위..

세상 일들 2023.07.06

제68회 현충일에 조기 게양을 안하네~!!

지금부터 40여년 전에 막내가 유치원아 시절에 여름방학 중 속초/설악산과 해수욕장을 3형제를 에어콘없는 1호차에 태우고 피서라는 명목으로 당시 명성콘도(현 한화리조트)에 다녀온 추억이 있다. 귀가 길에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주음치리 말고개에 위치한 "6.25전쟁"당시의 "육탄용사 충혼비"를 참배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비각 뒷면 공사개요(?)를 새긴 동판이 뜯겨 없어진 것을 보고서 이런 못된 짓을 한 것이 하늘이 무섭지 않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도 그때의 그 마음이 되살아난다. 언제 년도인가 서울/한강다리의 동판/명판을 도둑들이 때어 갔다는 신문보도를 본적이 있는데~!! 그 "충혼탑의 충혼비"의 동판을 때어간 도둑의 짓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다~!! 오늘 제68회 현충일(2023.6.06.)..

세상 일들 2023.06.06

이명박 정권시 4대강사업의 성과와 문재인 정권시 보 해체 건~??

4대강 사업의 긍정 효과는 수질개선뿐 아니라 금강.영산강 등 5개 보는 2023/금년도 봄 극도의 가뭄에도 최소한의 수위를 유지해 호남, 충청권에 수돗물 원 또는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그리고 4대강 사업 이후로 홍수. 폭우 피해는 사라지다시피 했다. 문재인 정권시절 대통령 직속 물관리위원회에선 무엇이라고 했는지 상기 조선일보 사설(2023.5.05)을 살펴보기 바란다. 이러한 작태가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정의로운 일들이였는지~? 누구를 위한 짓들인지~? 이 시점에서 전 국민이 다시한번 냉정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 2023. 5. 07. 등재.

세상 일들 2023.05.07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인의 가치관 변화, 애국심-->돈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와 공동으로 2023년 3월초 미국 전역의 성인 1천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가치관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3/27(현지시각)에 발표했다. 그 주요사항중 요약하면 "당신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란 질문에 "애국심"을 꼽은(복수응답) 응답자는 38%였고, 지난 25년 전인 1998년 첫 조사시 "애국심"이란 응답이 70%였었는데 25년만에 반토막이 되었다. 여기에 18~29세 이하 젊은 응답자중 애국심이 중요하다고 한 비율은 23%, 65세 이상의 59%의 절반 이하로 훨씬 낮았다. 25년 전에 비하여 미국인이 더 중요하다고 곱은 유일한 가치는 "돈"이었다. 호황기였던 1998년에 돈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자는 31%였었는데 올해 43%로 늘으..

세상 일들 2023.03.29

세월따라 주유소가 사라지고 있네~!!

기술발전에 따라 연관산업의 여파들도 살펴봐야 한다. 디지털카메라의 발전과 스마트폰 때문에 사진필름, 필름카메라, 그리고 사진인화(DP)점과 코닥 & 후지(사진)필름을 지금은 구경도 할수없고, 이미 사라진 사양산업이 되었다. 현재는 4차산업혁명으로 미국에서는 AI(인공지능)의 발달로 기업 최고경영자(CEO)등 고위 임원진들과 함께 일하던 개인 비서들이 사리지고 있다. AI의 발달로 비서의 업무인 일정 관리나 메시지 응대가 간편해지고 코로나 위기를 격은 기업들이 비용절감을 위한 구조조정과 '권위를 내려놓은 멋진 리더' 라는 시대흐름의 인식전환도 변화를 불러왔다. 최근 미국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00년 약137만명이였던 기업 고위직 비서는 2021년 50만명으로 20%이상이 감소되었다는 노동부의 보고가 있..

세상 일들 2023.03.28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 5,44) 분당 聖마태오성당(2023.02.19.주일). *2023년 성경(창세기~요한묵시록) 통독. 인간이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종교의 개념이 없었든 어린 시절부터 교회근처에서 들어온 말이고, 특히 기독교 대학인 延世大學校를 進學하고부터 聖經을 제대로 읽지는 않았지만, 종교와 기독교 강좌와 대학교회의 채플(Chapel: 전체예배)시간에 종종 들어온 성경구절 중 한 대목이 “원수를 사랑하라~!!”였었지만 나로선 이해되지 않은 대목 이였었다. 그래서 나는 大學生 當時부터 기독교인들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으로 특별한 信仰人인 줄 믿는 쪽으로 생각이 많이도 기우러졌었다. 오늘(2023.2/19) 미사참례 시 ..

세상 일들 2023.02.20

변하는 인재상 ** MZ세대의 인재덕목과 신 세대의 3요 주의보

대한상공회의소(2023.01.30)가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이 홈페이지 등에 공개한 “인재상을 분석”해 조선일보(2023.01.31. A01)에서 발표한 결과이다. 책임 의식을 꼽은 기업이 67사였고, 이어 도전 정신(66사), 소통·협력(64사) 순이었다. 지난 2008년부터 5년마다 실시하는 이 조사에서 책임 의식이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조사 때인 2008년엔 창의성, 2013년엔 도전 정신, 2018년에는 소통·협력이 각각 기업들이 생각하는 최고 인재의 덕목이었다. 책임 의식이 기업이 바라는 인재의 최고 덕목으로 떠오른 것은 자기 권리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의 출현에 따른 변화로 풀이된다. 대한상의는 “기업들이 인력의 ..

세상 일들 202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