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가 한국에서는 먼 위치에 있고, 우리들 '韓國人의 視野'에서 잘보이지 않아 잊고 지낸 것은 아닌지~~??
우리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 주기 위하여 머나 먼 "에티오피와 셀라시 황제의 왕궁 근위대 병력"이 6.25전쟁중에 한국으로 파병(1951)온 "강뉴 부대"의 고마음을 잊지 안겠습니다. 강뉴 부대원 및 그 유족분들을 위한 후원활동(무통장입금 후원-국민은행 : 757101-04-132242 <예금주 : 사단법인 따뜻한하루>, 후원 문의-02-773-6582)이 있음을 알고서, 작은 성의와 관심을 보태고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그 고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20. 6. 03(수),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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