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65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홍천 말고개"에 있 는 6.25전쟁때 북한의 南侵하는 탱크부대를 육탄으 로 저지한 11용사의 '충혼탑'을 아들 3兄弟와 함께 참배하였든 옛일이 생각나고, 손주가 2016년 11월-KCTC부대 전역을 앞둔 '말년휴가' 를 받아 歸家하든날 할비와 "동작역"에 서 만나 함께 '국립 서울헌충원(동작동)' 을 참배하였든 기억이 새롭다.
오늘은 "호국 영령님"들을 위해 추모하고 또 이역만리 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6.25전쟁"에 參戰하신 UN-外國勇士님들의 冥福을 함께 기도드리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20. 6. 06.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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