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25전쟁 前 초등학생때 풀먹이든 소의 뿔에 떠받쳐 齒牙가 몽땅 빠진 대형사고를 당한적이 있었다. 그 이후 초등학교 6학년때 앞니들이 겨우 새로이 난 후 齒列이 고르지 못한채 학생시절을 지나왔고, 成年이 되어서 치아에 탈이 생기면 수시로 齒科에 가서 치료를 받았고, 임프란트齒牙로 보강을 하곤 하였다. 근년에 "치아와 잇몸상태" 가 좋지 못하여, 또 큰 공사를 벌려 새 치아로 단장 을 하였다. 아직 새 치아에 습숙되지 못해 나의 느낌은 우축이 약간 높고, 좌측이 낮은듯한 느낌인데 교합 조정결과는 잘 균형되어 있었다. 종전 치아에 길 드려진 느낌 때문인가봐~!! 치아는 五福 중 하나라고 들어온바~, 7/01-새 치아를 통한 "새 福"을 지은셈이기에 '치아 福'으로 소화기능을 도와 더욱 건강해질 줄 믿는 바이다. ******* 2020. 7. 04.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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