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81년 9월 당시 서울 논현동 소재 대한주택공사의 둔촌주공Apt(당시 5,930세대, 상가 289개처)의 한 상가를 첫 계약으로 분양받아 현재까지 40년째 소유하고 있는바, 2001년도 Apt재개발을 위한 단군이래 최대규모인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설립하고, 또 독립정산제로 "둔촌아파트 상가재건축위원회(윤0하)"를 설립하여 추진하여 오든 중, 비민주적인 회의방식과 OS요원의 활용 및 조합원들의 재개발의 무지 및 다수조합원의 무관심 등을 악용하여 집행부의 편의와 이익을 위한 재개발이였지~??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함을 감지한 "둔촌주공 조합원모임"을 결성 "조합"측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이를 계기로 2020.8.08-조합장, 임원 전원해임 임시총회에서 97.7%의 가결로 해임시켜, 새로은 조합장과 임원진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2021.5.29-공사현장 내)에서 압도적인 가결로 임원진이 선출되어, 새 조합장(김0철)님이 발의한 2021.7.10.14:00시-임시총회에서 "아래 1~11호" 안건까지 약 95% 찬성율로 가결되어, 대의원 85명 전원해임과 또한 깜깜이 상가위원회의 누구를 위한 상가재건축인지? 상식을 벗어난 상가위원회 집행부와 PM사 이익몰아주기에 반대하는 상가위원회를 탈회한 상가조합원들이 "바른상가재건축위원회(이0헌)"를 창립(2019.10.20)하여 상가위원회의 횡포와 불의에 맞서 오든중 금번 조합 임시총회에서 "둔촌아파트 상가위원회"의 "대표직위를 취소"한 8호안건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총 대표조합원수 6,151명중 서면의결 5,203명 현장참석 2,696명의 찬성의결은 각 안건별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총평균 95%의 압도적 찬성으로 전 조합원들의 총의가 모여졌다.
20여 년간 재개발한다면서 당해 조합원들이 즐겁고 소유부동산(아파트와 상가)의 가치향상으로 마음이 든든해저야 할것이 우리재산을 탐하는 날강도에께 우리재산 지키노라 노심초사하였다. 특히 재개발이란 미명하에 무관심하여 관련 제규정들을 철저히 검토하지 않았기에 조합원을 옥죄는 조항을 미래지향적으로 검토/개정하고, 특히 "조합장 또는 원원장의 직무"를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명기하여 두고 이에 반하는 행위에 대한 탄핵/해임 건을 분명하게 명시하여 두어야 한다. 내 재산은 나 스스로가 지키는 것이지 무심하게 있는 조합원의 재산을 조직이 지켜주는 것이 아닌 도둑질 당하고 있음도 모르는 무관심한 조합원들의 행태가 자기재산을 잃고 있는 근본원인의 재공이 되었었다. ******* 2021.7.10.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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