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일들

2010 庚寅年을 歷史 속에 묻으면서, 年末 뒷 정리

大山(대산) 2011. 1. 12. 21:07

지난 2010.12.13~14, 소피텔엠배서도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0 한국아이디어경영 컨퍼런스 및 시상식 행사(사진 참조)를 갖었었다.

지난 2005년도부터 本 敎授가 본 행사의 심사위원장을 맡아 대과없이 보람되게 시상식을 갖어왔으며, 2010년을 마지막 보내는 공식행사로서 受賞企業體 全 社員이 함게 참여하는 참여경영과 창조경영의 일환으로 제안활동의 활성화를 촉구하면서, 각 수상기업들 마다의 독특한 추진방법들이 발견되었으며, 이들의 상호 이업종교류형태로  發展시켜나간다면, 그 파급 상승효과가 매우 크게 기대되는 바이다.

 

 

그리고 2010.12.16~19 日程으로  인천공항(12/16) 출발-->홍콩-->(전철 약 1시)-->심천-->(경제특구 및 동완시)-->(페리 약 1.3시간)-->마카오-->(페리 약 1시간)-->홍콩-->인천공항(12/19) 도착의 여정으로 한국기업경영학회 해외기업탐방 행사중국 광동성 심천시에 진출한 企業探訪을 하였다. 특히 심천등소평의 개혁개방정책에 따라 먼저 개방된 新都市로 대만을 위시한 외국계 기업의 진출로 심천시는 市民 1인당 국민총소득 미화 1만달러를 초과는 중국내 富者 新都市이며, 땅넓고 부존자원과 농산물이 풍부하며 세계의 제조공장을 품고 있는 중국은 국제경제정세로 발전할수 밖에 없는바, 그 곳도 한국의 80년대 발전과정에서 처럼 젋은 근로자는 3D업종을 싫어하면서 한국의 발전과정을 답습하고 있다면서, 인건비가 상승하고 이직율이 높아 벌써 한국의 진출기업 들에도 인력난을 겪기도 한단다.

 

每年 중국을 다녀왔었지만 그 발전속도감을 매번 느끼게 하며, 우리 한국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및 생산성향상의 比較優位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중국은 우리의 市場이 아닌 우리의 급처로 변할 것이다. 홍콩/심천/마카오의 풍광사진 들 참조.

 

 

 

 

 

 

 

2010 年度 末을 上記와 같은 公的인 일로서 마무리를 하고, 2011 辛卯年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 2011. 01. 12(수), 아주대학교  명예교수/공학박사/국제기술사 辛 容 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