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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깊어가는 취업 그늘] 청년 체감실업률 23% 20대 32%는 비정규직, 정규직과 임금차 확대

大山(대산) 2015. 4. 12. 18:10
[깊어가는 취업 그늘] 청년 체감실업률 23% 20대 32%는 비정규직, 정규직과 임금차 확대
http://media.daum.net/v/20150412172429160

출처 :  [미디어다음] 기업산업 
글쓴이 : 파이낸셜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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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an, Be Ambitious !! 젊은이들이여  야심을 갖이시라!! 이 말이 오늘 현실에 맞는 말인지??

최근 고등교육기관의 취업율 추이종로학원하늘교육(2015.01.08)의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자료'를 바탕으로한 1966~2014년도까지의 대학졸업자들의 취업률을 살펴본다면, IMF경제난 시기인 1998년도 58.3%, 2003-68.7%, 2008-73.4%, 2013-57.4%, 2014-56.2%로서, 1970년 76.5%를 기록한후 1986년(53.2%)을 제외하고는 줄곧 60~70%대 취업률을 유지하다가 1998년 58.3%로 크게 떨어졌다.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69%)에 비하여 10.7%가 떨어졌다. 2000년에는 66.7%를 기록해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으나, 하지만 2012년 이후 3년간 취업률이 하락세를 보였고, 사실상 야심많은 젊은이가 나아갈 곳이 막혀 희망절망인 시대에 살고있다.

이 꿈많은 대학출신들의 일자리는 없는가? 일자리가 있어야 꿈도 키우고 또 그들이 배우고 익힌 전공학문을 펼처 국가사회에 공헌을 할터인데~??,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의 길 안내를 누구가 하여야 하는지?? 본인의 자구노력은 물론이지만 "大學과 國家"가 그 책임을 저야 할 것이다.

즉, 大學을 설립하고 이를 허가해준 政府가 그 반대 급부를 만들어 주어야 할것 이다. 무상교육이 아닌 유상교육이였기에~??, 마치 내가 大學을 卒業하든 1960연대 초반의 암담한 시대를 연상하게 한다. 따라붙은 上記의 資料를 살펴보세요!! ***** 2015. 4. 12. 辛 敎授.